<오늘의초점>차세대 게임기 경쟁 치열 33面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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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세계 게임기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일본의 닌텐도社와 세가社가 차세대 게임기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결전(決戰)에 나섰다.게임의 본고장 일본부터 확실하게 장악하자는 구호아래 「종합오락장」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세가에 대해 닌텐도는 64비트 초고속게임기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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