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오산 원동에 1,168가구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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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23평 단일평형으로는 최대규모인 1천1백68가구의 대단지가 경기도 오산시 원동택지 개발지구내에 건설된다.
동부건설과 삼환까뮤가 각각 5백84가구씩 나눠 건설하는 이 아파트는 소형이면서도 방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지방실수요자들의 특성을 감안해 방 2개인 A형(2백80가구)보다 방3개인 B형(8백88가구)위주로 이루어졌다.(0339)(37 5)8167~9(동부),6124~5(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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