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문제에 관계가 깊은 주요 당선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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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상원〉 ▲민주당 찰스 로브(버지니아):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 ▲공화당 윌리엄 로스(델라웨어):일본연구위원그룹상원대표,일본의 유엔안보리상임위에 무력참가조건요구 〈하원〉 ▲민주당리처드 게파트(미주리):원내총무,대일통상강경파,일본시장개방을 노린 공정시장참여법안을 제출 존 딩켈(미시간):에너지상업위원장,대일통상강경파,미자동차 산업이 정치기반 샌더 레빈(미시간):대일강경파,이시하라신타로(중의원)과 격론 찰스 슈머(뉴욕):일본의 금융서비스시장개방을 목적으로 금융보복법안을 제출 노먼 미네타(캘리포니아):가트법안에 반덤핑보호주의조항을 삽입 ▲공화당뉴트 깅그리치(조지아):원내간사,의장후보,가트법안심의를 저지 랄프 레귤러(오하이오):미철강산업을 대표,가트법안에 반덤핑 보호주의조항을 삽입 짐 리치(아이오와):금융보복법안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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