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국가대표 강승균(姜承均)이 크게 활약한 상무 소구경복사팀이제3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겸 94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강승균과 국가대표 최승호(崔勝鎬),前국가대표 김병채(金秉蔡)가 출전한 상무는 8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일반 소구경복사단체전에서 1천7백79점을 기록,지난해 9월 육군참모총장기에서상무가 세운 1천7백77점의 종전기록을 경신하 며 1년여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前국가대표 강승균(姜承均)이 크게 활약한 상무 소구경복사팀이제3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겸 94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강승균과 국가대표 최승호(崔勝鎬),前국가대표 김병채(金秉蔡)가 출전한 상무는 8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일반 소구경복사단체전에서 1천7백79점을 기록,지난해 9월 육군참모총장기에서상무가 세운 1천7백77점의 종전기록을 경신하 며 1년여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