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방조제 完工 1천4백만평 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메우는 영종도 신국제공항 방조제물막이 공사가 끝나 공유수면 1천4백여만평이 육지로 변모했다.
신공항건설공단은 29일 오전 인천시운서동 삼목도와 용유도를 잇는 7.3㎞의 북측방조제와 신불도에서 용유도를 연결하는 6.
1㎞의 남측방조제 끝막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金石基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