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값내리기,신발업계까지 활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화승이 가을맞이 대(大)할인판매를 서울의 종로2가 대일빌딩1,2층 전관에서 30일까지 실시한다.이 행사에서 화승은 허시퍼피.캐필드.르카프신발 이월상품을 60~80%까지 할인판매해 3만~5만원짜리 제품을 2만원 안팎에 판매하고 있다.또 동대문등 일반시장서도 재고신발을 최고 90%까지 할인해 파는 등 최근의 가격인하 경쟁이 신발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金澈浩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