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금호건설,구로구 온수연립 再건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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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금호건설(대표 李承河)은 24일 서울구로구 온수동129번지온수연립 재건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이곳에 2천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형별로는 25평형 9백25가구,32평형 7백12가구,42평형 3백52가구등이며 96년 완공 예정이다.금호는 조합원 이주비로 가구당 5천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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