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KT&G와 함께 하는 30회 중앙음악콩쿠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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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KT&G가 협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제전인 중앙음악콩쿠르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했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는 조수미.김대진.연광철.양고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들을 배출해 온 한국 음악의 산실로서 음악계 발전의 밑거름이 돼 왔습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음악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열정의 무대를 통해 세계로의 큰 꿈을 맘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 개최 부문:피아노.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성악(남).성악(여).작곡

◆ 자격(3월 1일 기준):▶피아노.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만 17~30세 ▶작곡.성악(남녀)만 18~35세

◆ 일시:▶접수 2월 23~25일 중앙일보문화사업 ▶1차 예선 3월 8~12일, 2차 예선 3월 16~18일 금호아트홀 ▶본선 3월 29~30일 호암아트홀

◆ 과제곡 및 접수와 관련된 세부 요강은 인터넷(http://culture.joins.com) 참조

◆ 문의:02-751-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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