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내려다 보며 각종 공연을 즐기고 자연학습도 할 수 있는 1백만평에 달하는 여의도 일대는 영등포구민들의 휴식처.
서울의 유일한 철새도래지인 밤섬에는 왜가리.백로.찌르레기.청둥오리등 20여종의 각종 철새가 찾아와 놀고 있어 철새조망대가설치돼 있다.
또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무대와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을 비롯,보트장.롤러스케이트장등 유희시설이 곳곳에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李啓榮기자〉
한강을 내려다 보며 각종 공연을 즐기고 자연학습도 할 수 있는 1백만평에 달하는 여의도 일대는 영등포구민들의 휴식처.
서울의 유일한 철새도래지인 밤섬에는 왜가리.백로.찌르레기.청둥오리등 20여종의 각종 철새가 찾아와 놀고 있어 철새조망대가설치돼 있다.
또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무대와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을 비롯,보트장.롤러스케이트장등 유희시설이 곳곳에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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