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얼굴>레슬링 74KG급 한치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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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92년까지 붙박이 대표였으나 경남대 후배인 박명석(朴明錫)과일진일퇴하는 바람에 마음고생을 했다.지난 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아시안게임을 2연패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68년 6월 18일生▲삼진종고→경남대▲91년카투라인(러시아)대회 1위,92년아시아선수권대회 3위,94년아시아동부지역대회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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