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가전업계가 내년초 30개채널의 유선TV방송을 앞두고 가정에서방송 프로그램의 녹화와 채널검색을 보다 쉽게할수 있도록 TV와VCR를 한데 붙인 TVCR제품과 화면속 화면(PIP)TV등 관련 영상제품의 신모델을 개발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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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뉴스>CATV관련 신제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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