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공매물건>방배동 세원빌라,청담동 상가주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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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서울방배동141의 47,894의 13 세원빌라201호(대지지분 16.26평,건물 32.61평)가 6개월 일시불 조건의 경우 2억8천만원에 성업공사 수의계약 물건으로 나와 있다.
분할매각조건은 1년 2억9천만원,2년 3억원이며 92년9월 감정가격은 3억8천5백만원이었다.
방4개,화장실 2개의 4층 건물이다.
서울청담동 120의 5 상가주택(대지 44.13평,건물 45.83평,미등기 5.2평)이 6개월 일시불 조건으로 4억5천3백40만원에 나왔다.3년 분할 납부조건으로도 93년8월 감정가격 5억5천7백96만원보다 싼 5억4천90만원에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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