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 경제부는 13개 대만 국내 기업들과 6억8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반도체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협정에 서명했다고 정부 고위관리가 8일 밝혔다.
이 관리의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합작기업은 정부가 32%의 지분을 갖게 되며 대만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인 대만반도체 제조회사(TSMC)가 23%를 소유하게 된다.
[臺北=AFP]
臺灣 경제부는 13개 대만 국내 기업들과 6억8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반도체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협정에 서명했다고 정부 고위관리가 8일 밝혔다.
이 관리의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합작기업은 정부가 32%의 지분을 갖게 되며 대만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인 대만반도체 제조회사(TSMC)가 23%를 소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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