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鵬총리 내달 訪韓-日 아사히신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東京=聯合]中國의 리펑(李鵬)총리가 중국 고위지도자로는 처음으로 다음달 한국을 방문한다고 日 아사히(朝日)신문이 7일 北京發로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金泳三대통령이 지난 3월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 답방 형식으로 李총리가 한국을 방문,韓半島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