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공항에 면세매장을 개설-紫一,年200萬弗 매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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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자수정 전문업체인 紫一기업(대표 金益桓)은 최근 2백만달러를들여 싱가포르 공항 면세점 내에 매장을 개설하고 「KIM'SAMETHYST」라는 자체상표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자일기업은3개 부스로 구성된 이 매장을 통해 연간 2백 만달러의 매출을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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