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대통령의 방중에는 김한규 21세기 한·중 교류협회장(전 총무처 장관), 안현태 전 경호실장,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 장관, 염보현 전 서울시장, 고명승 전 3군 사령관, 허화평·이학봉 전 의원 등 12명이 수행했다. 전 전 대통령 일행은 31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를 방문해 현지 최치원 기념관 주변에 21세기 한·중 교류협회가 건립한 한·중 수교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한 뒤 귀국한다.
베이징= 진세근 특파원
전 전 대통령의 방중에는 김한규 21세기 한·중 교류협회장(전 총무처 장관), 안현태 전 경호실장,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 장관, 염보현 전 서울시장, 고명승 전 3군 사령관, 허화평·이학봉 전 의원 등 12명이 수행했다. 전 전 대통령 일행은 31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를 방문해 현지 최치원 기념관 주변에 21세기 한·중 교류협회가 건립한 한·중 수교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한 뒤 귀국한다.
베이징= 진세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