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청과 미쓰비시(三菱)중공업, 가와사키(川崎)중공업등은 1천억엔(약 8천억원)을 들여 차세대 전투기를 2008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차세대전투기는 상대방 레이더를 피할수 있는 스텔스 성능과빛을 이용한 플라이트 바이 라이트 제어기능을 갖춤으로써 항공자위대의 현재 주력전투기 F15를 상회하는 성능을 갖게 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東京=聯合]
日방위청과 미쓰비시(三菱)중공업, 가와사키(川崎)중공업등은 1천억엔(약 8천억원)을 들여 차세대 전투기를 2008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차세대전투기는 상대방 레이더를 피할수 있는 스텔스 성능과빛을 이용한 플라이트 바이 라이트 제어기능을 갖춤으로써 항공자위대의 현재 주력전투기 F15를 상회하는 성능을 갖게 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東京=聯合]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