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2월 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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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 회원 5천만원

◆ 남영L&F(회장 남상수)2천만원

◆ 한국검정교과서협회(이사장 이해영)회원사 1천만원

◆ 우리나라넷.지리산 임직원 6백30만8천원

◆ 2003 재영 한인회(회장 박영근) 회원 5백20만원

◆ 삼주유통(대표 심재범) 5백만원

◆ 성우아이디엘(대표 이진숙) 임직원 3백98만5천원

◆ 분당 메디파크산부인과 (병원장 손일표) 임직원 2백만원

◆ 서울 연천중 교직원.학생 1백76만원

◆ 바맥스 임직원 1백55만5천원

◆ 아이온글로벌 임직원 1백26만9천원

◆ 동양공전 전기시스템과 2004 졸업생 1백만원

◆ 진영전자 1백만원

◆ 윤재영 1백만원

◆ 디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 어당) 1백만원

◆ 한강전자공예고 교직원.학생 85만6천4백50원

◆ 봉화중 66만4천6백70원

◆ 동진택시㈜.영성교통㈜(회장 최인선) 50만원

◆ 용산고 20회 동창회 46만원

◆ 곤지암킴스 36만5천9백50원◆ 정연황 30만원

◆ 조유전 30만원

◆ ㈜대우 건설토목견적팀(부장 지홍근) 팀원 24만6천원

◆ 교원징계재심 22만9천원

◆ 대치초등 컵스카우트 20만6천70원

◆ 어항협회 임직원 14만4천2백60원

◆ 영동고 벤처스카우트 12만원

◆ 한국해대 11만7천6백60원

◆ 이용월 10만원

◆ 스카우트-서 10만원

◆ 하나은행 중앙일보지점 10만원

◆ 내발산초등 컵스카우트 9만원

◆ 박의식 5만원

◆ 박종일 2만원

◆ 익명 2만원

*** ‘희망2004 이웃돕기 캠페인’ 기간에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정성어린 성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앙일보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실시해 지난달 31일 마감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총 1억1천6백여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성금은 신문협회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올 한해 저소득층 아동교육 및 의료 지원, 장애인 이동권 확대, 독거노인 의료비 및 주거환경 개선 등 2만5천건 이상의 민간 복지사업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사랑을 나눔으로써 희망을 키워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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