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즈니스>對中투자 64건 추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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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臺北 AFP=聯合]臺灣은 선박.플라스틱.유리등 국내기업의 對中國투자사업 64건(1억3천4백만달러 규모)을 추가 승인했다고 정부관리들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투자사업 중에는 세계최대의 컨테이너社인 에버그린그룹의 계열사인 「에버그린 머린」의 1천만달러짜리 합작사업도 포함돼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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