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협 경기도 부천지부가 주관하는 제11회 경인미술전의 입상자가 확정됐다.
1일 미협 부천지부에 따르면 제11회 경인미전의 대상은 한국화부문에서『흔적』을 출품한 金明姬씨(45.여.인천시남구관교동13)등 5명이 차지했다.이밖의 입상자는 우수상 5명,특선 33명,입선 1백24명이다.부문별 대상자와 작품은 다 음과 같다.
▲한국화부문 金明姬▲서양화부문 安成鎭(37.인천시남동구만수4동)『내일Ⅲ』▲공예부문 方順鈺(42.여.부천시소사구송내2동593의19)『세월 그 흐름속에서』▲조소부문 朴鍾國(28.서울관악구신림동546의13)『초인을 기다리며』▲서예부문 趙源福(36.
부천시소사구괴안동204의3)『한묵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