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농민」3명 선정-충북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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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충북도는 9월의 「선진 농민」으로 진천의 柳在錄씨(35),중원의 金文源씨(40),청원의 朴成熙씨(56)등 3명을 선정했다.柳씨는 11년간 양돈업에 투신해 축산현대화에 앞장선 공로로,金씨는 산란계 10만수를 성공적으로 사육해 마을소 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로,朴씨는 모범적인 딸기작목반 운영공로로 각각 선정됐다. [淸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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