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자춤,브라질의 삼바춤,하와이의 훌라춤등 세계 유명 민속춤을 서울시내에서 볼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29일 定都 6백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10월8일부터 13일까지 「자매우호도시 민속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매우호도시 민속페스티벌에 참여할 단체는 호놀룰루.모스크바.
상파울루.北京등 11개 자매도시가 파견한 시립전통무용단과 대학팀.사설공연단이다.
〈李哲熙기자〉
중국의 사자춤,브라질의 삼바춤,하와이의 훌라춤등 세계 유명 민속춤을 서울시내에서 볼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29일 定都 6백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10월8일부터 13일까지 「자매우호도시 민속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매우호도시 민속페스티벌에 참여할 단체는 호놀룰루.모스크바.
상파울루.北京등 11개 자매도시가 파견한 시립전통무용단과 대학팀.사설공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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