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소식] 메이필드호텔 라페스타 이탈리아 레스토랑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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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의 라페스타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20일부터 본관 1층 이전 기념으로 파스타 축제를 벌인다. 크림소스 중심의 북부 지역과 토마토소스를 많이 쓰는 남부 지역의 다양한 파스타를 건면이 아닌 생면으로 즐길 수 있다. 2만원부터. 02-2660-9040.

■세종호텔의 은하수 한식뷔페는 11월 한 달 동안 가을 재료들로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메뉴를 새로 구성해 가을 별미전을 연다. 메뉴는 해물칼국수·새우찜·버섯불고기·국화전·냉동연시 등 100여 가지다. 점심은 3만7000원, 저녁 4만3000원. 02-3705-914.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실란트로 뷔페는 이달 말까지 꼬치구이 특선을 선보인다. 진열대의 고기·해산물·채소 등을 고객이 직접 골라 조리사에게 건네주면 즉석에서 구워준다. 저녁엔 어른 4만1000원, 어린이 2만4500원. 02-317-3062.

■농심이 라면요리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1월 19일까지 요리 사진과 조리법을 작성해 홈페이지(www.nongshim.com)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100명을 선발해 12월 9일 여의도 63빌딩 이벤트홀에서 최종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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