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영화제작 본격참여 채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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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박광수필름과『그 섬에 가고 싶다』를 공동제작했던 삼성전자AV본부 광소프트사업부(삼성 나이세스)가 12일 영화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내용을 포함하는 향후 사업구상을 기자간담회를통해 밝힐 것으로 알려져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 을 끌고 있다.
◆이일목 감독의 판소리영화『휘모리』(대일필름)와 이정국감독의『두 여자 이야기』(고려영화사)가 제39회 亞太영화제에 출품될우리영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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