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中企人」 新亞금속 대표 崔載泓씨 ■…新亞금속 대표이사 崔載泓씨(59)가 7월의 중소기업인으로 25일 상공자원부에 의해 선정됐다.
崔사장은 80년대이후 단 한건의 노사분규가 없는 사업장으로 회사를 운영했으며 93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벌였고 사내제안제도를 통해 9천8백만원의 원가를 절감했다고 기협 중앙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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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中企人」 新亞금속 대표 崔載泓씨 ■…新亞금속 대표이사 崔載泓씨(59)가 7월의 중소기업인으로 25일 상공자원부에 의해 선정됐다.
崔사장은 80년대이후 단 한건의 노사분규가 없는 사업장으로 회사를 운영했으며 93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벌였고 사내제안제도를 통해 9천8백만원의 원가를 절감했다고 기협 중앙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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