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기아자동차,곡물수집차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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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기아자동차(대표 韓丞濬)가 나락상태의 벼를 도정공장까지 대량으로 운반할 수 있는 곡물수집차를 개발했다.최고출력 60마력의4기통엔진과 유압 브레이크등을 장착,산간지방.모래밭등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한번에 1.5t까지의 곡물 을 운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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