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漆匠기능보유자 洪淳泰옹(78.서울종로구견지동110)이 18일 오전6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노환으로 별세했다.
강원 횡성출신인 洪씨는 11세때 李王家미술공방에 들어가 칠기수업을 받은후 漆匠으로 활동하며 89년3월 무형문화재 제1호로지정됐다.발인은 20일 오전9시.(539)9352.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漆匠기능보유자 洪淳泰옹(78.서울종로구견지동110)이 18일 오전6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노환으로 별세했다.
강원 횡성출신인 洪씨는 11세때 李王家미술공방에 들어가 칠기수업을 받은후 漆匠으로 활동하며 89년3월 무형문화재 제1호로지정됐다.발인은 20일 오전9시.(539)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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