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聯合]빌 클린턴美대통령은 최근 北韓의 일부 核동결 약속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전세계 핵확산 방지노력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고 英國의 저명한 국방전문가들이 18일 주장했다.
영국의 국제전략연구소(IISS)연구원인 제럴드 시걸과 데이비드 머싱턴은 군사전문지「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8월호 기고문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클린턴대통령의 이러한 태도는 다른 국가의 핵무기 확보를 부추기는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런던 로이터=聯合]빌 클린턴美대통령은 최근 北韓의 일부 核동결 약속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전세계 핵확산 방지노력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고 英國의 저명한 국방전문가들이 18일 주장했다.
영국의 국제전략연구소(IISS)연구원인 제럴드 시걸과 데이비드 머싱턴은 군사전문지「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8월호 기고문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클린턴대통령의 이러한 태도는 다른 국가의 핵무기 확보를 부추기는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