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고발하면 건당5만원씩 보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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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95년부터 불량식품 고발자에 대해 건당 5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불량식품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구청.동사무소등 5백50여개소에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동별로 1명씩 5백20여명의 위생모니터를 선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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