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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內 貸出안되면 내달부터 수수료半減 三星카드,金利인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三星신용카드는 내달 1일부터 고객의 대출신청후 1시간내에 대출을 못해줄 경우 수수료(1%)를 반감해주는「카드론 즉시 대출서비스 보증제」를 실시하기로했다.
또 현재 연16~18.5%인 카드론 금리를 내달 1일부터 연14~17.5%로 1~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고객이 통신판매로 주문한 상품이 늦게 배달될 경우 지연된 날짜수에 따라 최고 50%까지 물건값을 깎아주는「배달서비스보증제」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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