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장은경씨 獨 마인츠市서 韓國畵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張銀敬씨(한국화가)는 오는 17일 독일 마인츠市 카스텔 네벤미술관에서 네번째 해외展을 열기위해 최근 출국했다.「시간의 유희」란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 張씨는 추상성과 구상을 적절히 표현한 작품 20점(소품15점.대작5점)을 선보인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