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陽 법정관리신청 재산보전 처분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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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 최대의 어망 생산업체로 지난달 11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株)南陽(대표 洪義植)에 재산보전 처분결정이 내려졌다.
南陽은 관할 부산 지방법원이 6일 南陽에 재산보전 처분결정을내렸으며 보전관리인으로 남양자재(株) 상무이사 鄭宇赫씨를 선임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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