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保護善導大賞 봉사상-한왕정씨,자비로 상담실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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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형사입건된 비행소년 47명을 일일이 가정방문해 선도,한사람의 재범자도 없이 사회에 복귀시켰고 불우학생1백5명에게 1천여만원의 장학금과 학용품을 전달,학업에 정진토록 했다.
자신의 사무실 일부를 떼어 자비로 청소년 상담실을 개설해 비행소년 상담활동을 적극적으로 펴오는등 8년동안 선도위원으로 일해왔다. 〈53.서울.소년선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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