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장명선 외환은행장 토론토市議會의 감사패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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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張明善 외환은행장은 캐나다 외환은행장으로 재직하던 92년부터 이달초까지 토론토지역 상공인과 韓人사회를 후원한 공로로 최근 토론토 시의회 앨런 통크 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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