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전외환은행장 대우증권 회장 내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허 준전외환은행장이 대우증권의 회장으로 영입될 것이라고 24일 대우증권측이 밝혔다.
허 전행장은 비등기 이사로 영입되지만 회장 직함과 예우를 받게 되고 주로 국제업무분야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