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스택社 특허분쟁 로열티 지급으로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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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 최대 특허분쟁의 하나로 알려진 美國 마이크로소프트社와 스택社간의「압축프로그램(더블스페이스)특허침해소송」이 일단 마이크로소프트가 4천여만달러의 로열티를 지급하는 선에서 합의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택은 최근 더블스페이스에 관한 특허를 공유하고 스택의 지분 일부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키로 하는 내용의합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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