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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홍석현대표 업무협의차 방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사 홍석현대표이사가 중앙일보와 기사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워싱턴 포스트·월 스트리트 저널지와의 업무협의를 위해 16일 오후 출국했다.
홍대표는 방미기간중 캐서린 그레이엄 워싱턴 포스트 회장·피터칸 월 스트리트 저널 회장등을 만나 본사와의 제휴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홍대표는 이어 중앙일보 LA·뉴욕지사등을 돌아보고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중인 신문제작 기기전시회(NEXPO)를 참관한 후 2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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