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昌原공장 준공 벤츠엔진 본격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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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쌍용자동차(대표 車炯東)가 14일 경남 창원에 독일 벤츠社의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3만6천평의 부지에 1천5백억원을 들여 세워진 이 공장은 지난 92년7월 착공,2년만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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