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미스코리아 진 한성주양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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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4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94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한성주양(19·미스서울 진·고려대 정외 2)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이유리(20·건국대 원예 3) 윤미정(20·경북대 재학중)양,미엔 김미숙(20·서울예전 영어과) 김예분(21·부산고신대 종교음악 4) 성현아(19·서울 영훈고 졸업)양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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