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通」 외국인최대주주 ATC社로 최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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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이동통신 최대주주인 신세계이동통신(대표 權赫祚)은 11일浦鐵측 컨소시엄 참여업체인 에어 터치 커뮤니케이션스社(ATC,팩텔의 후신)를 「2通」의 외국인 최대주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업체에 배정된 지분은 22.2%로 ATC 10%,사우스웨스턴벨(코오롱 컨소시엄 업체)7%,GTE(鮮京)4%,퀄컴(포철)1.2%로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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