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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應魯 화백 추모展 개막-호암갤러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中央日報社와 湖巖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顧菴 李應魯화백의5주기 추모전이 28일 오후 4시 湖巖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李화백의 미망인 朴仁景여사(사진(右)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李大源예술원회장,林英芳국립현대미술관장,權相릉한국화랑협회장,평론가 李慶成.李逸씨,화가 徐世鈺.李鍾祥.尹明老씨,조각가 文信씨,洪錫炫본사대표이사((左)에서 두번째)등 관계 인사 2백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공개작품을 포함한 그의 대표작 1백10점이출품됐다.
일반전시는 29일부터 6월19일까지다.
(771)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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