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이명박 후보와 관련해 "땅의 경제, 토목 경제가 아니라 지식 경제와 동북아 평화시대에 걸맞은 '한반도 경제'를 일구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덕성을 갖춘 일 잘할 후보'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대중 친화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충남 청양(55세)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시 정무부시장 ▶교육부 장관 ▶2002년 대선 민주당 선거기획본부장 ▶13.14.15.16.17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김성탁 기자
이 후보는 이날 이명박 후보와 관련해 "땅의 경제, 토목 경제가 아니라 지식 경제와 동북아 평화시대에 걸맞은 '한반도 경제'를 일구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덕성을 갖춘 일 잘할 후보'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대중 친화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충남 청양(55세)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시 정무부시장 ▶교육부 장관 ▶2002년 대선 민주당 선거기획본부장 ▶13.14.15.16.17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김성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