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들 해외 전훈 돌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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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4일간의 전지훈련을 위해 25일 일본 오이타현으로 출국했다. SK 와이번스도 이날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전지훈련차 출국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 유니콘스는 27일 출국, 각각 호주 골드코스트와 미국 플로리다에서 전지훈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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