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차에 치여 예원학교장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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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4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양천구 목6동 양정고 앞길에서 혼자 길을 건너던 서울 예원학교 교장 고영관씨(56)가 뺑소니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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