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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제7회 전국 NIE 대축제 수상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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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지난 11일 막을 내린 중앙일보 주최 '제7회 전국 NIE 대축제' 학생 부문 기사문 작성 대회에서 박진수(교현초6).김로사(행신중3).장윤희(경안고2)학생이 각각 초.중.고등부 1등을 차지했다.

시사 상식 대회에선 조재민(황곡초6).권혁빈(반포중3).박진아(홍대부속여고2)학생이 초.중.고등부 1등에 올랐다.

NIE 지도사례 공모전 1등은 교사 부문에서 서재원(도개고), 학부모 부문에선 김수정(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씨에게 돌아갔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삼성생명.미래에셋이 후원한 NIE 대축제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학생(기사문 작성.시사 상식 대회) 및 교사.학부모(NIE 지도사례 공모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nie.joins.com) 예선을 거쳐 본선을 치렀다.

각 부문 1등에겐 중앙일보 회장상(상금은 교사 1백50만원, 학생.학부모 부문 각 70만원), 2.3등에겐 미래에셋 대표상을 준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기사문 작성 대회=▶초등부 2등 박보경(옥서초6).이서경(복대초6), 3등 배희원(석남초6).이주현(분당초5).조혜원(오리초5)▶중등부 2등 박성렬(오산중3).박윤미(불로중1), 3등 김상협(충주중2).신아름(신탄진중2).정유진(귀인중3)▶고등부 2등 김현진(광명북고2).김효혜(포항여고2), 3등 김명석(부천고1).송대진(광명북고2).이가진(안양여고3)

◇시사 상식 대회=▶초등부 2등 박진수(교현초6).이희연(중평초5), 3등 배희원(석남초6).안유진(치현초6).유도현(범계초6)▶중등부 2등 이동수(반포중3).이용성(반포중3), 3등 박성렬(오산중3).이서울(창곡중3).장유민(신화중3)▶고등부 2등 정선효(양정고2).하혜진(부산 동여고2), 3등 김지은(창현고3).남영재(명덕외고2).성경현(명덕외고2)

◇교사 NIE 지도사례 공모전=2등 강순희(증안초), 3등 성태모(능주고).박영하(서울여상).최경희(정신여중)

◇학부모 NIE 지도사례 공모전=2등 김선영(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등 이영미(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이정연(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교사.학부모 NIE 지도사례 공모전 심사위원(가나다 순)=정문성(경인교대 교수.심사위원장).모경환(서울대 교수).박성혁(서울대 교수).신봉철(불로중 교사).심옥령(영훈초 교감).유영숙(본지 NIE 연구위원).이기백(경성고 교사).이기찬(명덕외고 교사)

이태종 NIE 전문기자<taejong@joongang.co.kr>
사진=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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