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몽고/국경협정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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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북경 로이터=연합】 중국과 러시아·몽고 등 3개국은 울란바토르에서 3개국 국경이 마주치는 지역의 경계를 확정하는 내용의 조약을 체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1년 이상의 협의끝에 3국간 우호친선관계를 공고히하고 확대하기 위한 3국간 국경협정이 타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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