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오스트리아대통령도 婚外정사 홍역-39세 여비서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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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토마스 클레스틸 오스트리아 대통령(61)이 39세 여비서와 혼외정사를 즐긴 사실이 드러나 세계지도자들의 섹스 스캔들이잇따라 화제.
클레스틸 대통령은 지난 19일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다.개인적인 문제가 일부 있다』면서 부인 에디트 여사(37)가 이 스캔들때문에 이달초 관저를 나갔다고 시인.
[로이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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