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세계도전-4월 오니즈카에 WBA J밴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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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李炯哲(24.대영체)이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WBA 주니어밴텀급 1위에 올라있는 李는 오는 4월3일 일본도쿄에서 챔피언 오니즈카 가쓰야(23.일본)에게 도전,韓日 양국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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