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해외칼럼」 신설합니다/세계석학등 5명 집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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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새 시대 질서 신속 전달
중앙일보는 우리 사회 전분야의 국제화를 선도하고 전세계의 새로운 흐름을 신속히 전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계적인 석학 및 전문가들의 정기기고를 싣는 「중앙해외칼럼」란을 신설,오늘부터 5면에 싣습니다. 그밖에 해외 저명 언론인과 칼럼니스트들의 글은 기존 「해외논단」란을 통해 매주 소개합니다. 첫 정기 기고자로 선정된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폴 새뮤얼슨(미국 MIT대 명예교수·노별경제학상 수상)
▲테오 좀머(독일 디차이트지 발행인)
▲비탈리 트레차코프(러시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 주필겸 발행인)
▲하세가와 개이타로(장곡천경태랑·일본 경제평론가)
▲강평(중국 법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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