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권인숙 부천性고문사건 피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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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權仁淑씨(31.부천性고문사건피해자)가 여성학을 공부하기 위해 8일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노동인권회관의 설립자이기도 한 權씨는 6개월간 뉴욕에서 어학코스를 밟은뒤 대학원과정에 입학,여성학을 전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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